타니타 다이어트

일본 열도를 뒤흔든 저염식 열풍!
소금 1g 감량으로 체중 10kg 감량하는 타니타 저염식 다이어트!!

타니타 다이어트란??
세계 1위 체지방계 회사 타니타 직원식당의 레시피로 나트륨의 늪에서 벗어날 수 있는 다이어트다. 타니타 직원식당에서 밥을 먹은 것 외에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은 직원이 1년 만에 21kg을 감량했으며, 타니타 레시피를 직원식당에 도입한 한국 포스코 역시 고혈압과 비만으로 고생하는 직원의 비율이 현저하게 낮아졌다. 살을 빼고 싶다면 지금 당장 나트륨의 늪에서 벗어나야 한다!!

저염식을 해야 하는 이유??
나트륨 섭취가 많아지면 ‘식탐 호르몬’이라 불리는 그렐린(식욕 자극)의 분비는 활발해지고, 렙틴(식욕 억제)의 분비는 억제된다. 짜게 먹을수록 비만에 걸릴 위험이 80퍼센트 정도 높아진다.

타니타 다이어트 원칙
타니타 다이어트는 특정 음식만 먹도록 하거나 굶기를 강요하지 않는다.
1. 소금 1g을 줄여 체중 1년 10kg을 감량한다는 것이다. (하루 세끼 소금 7g 미만)
2. 하루에 500칼로리씩 줄인다. (정식 한 끼는 500칼로리 내외)
- 줄어든 200칼로리가 쌓이면 한 달 후 6200칼로리를 줄일 수 있다.
3. 몸과 싸우려 하지 않는다.
- 섭취량 제한보다 균형있는 식사로 기초대사를 높이고 불필요한 지방을 연소시킨다.
4. 체중이 아니라 체지방을 줄인다.
5. 호르몬의 변화에 따른 성별 맞춤 다이어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