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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14일동안 작성일 | 2017.06.22
제목 |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단기간에 빼는 법 !! 확인여부 | 5032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단기간에 빼는 법 !!










칼로리 섭취 방법을 다양화하라
우리 몸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똑똑하다고 하는데요. 매일 1500칼로리를 정확하게 섭취하다보면 대사 작용이 정체기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이때 우리 몸에 힘을 불어넣어 대사작용을 활성화시키려면 트릭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하루 1200칼로리를 섭취하고 그 다음날은 1000칼로리를 섭취하는 식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전체적으로 섭취량에 균형을 맞추면서 신진대사율을 증가시켜 체지방을 더 빨리 태우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운동 순서와 유형에 변화를 줘라
운동을 하다보면 어느 순간부터 체중 변화가 줄어들어듭니다. 운동을 하던 사이클이 몸에 익숙해졌기 떄문인데 따라서 14일동안의 타바타와 인터벌트레이닝이 효과적이겠죠?

기초대사량을 늘리자
근육은 먹는 음식물을 수분과 열 그리고 에너지로 전환하는 능동적인 세포의 조직입니다. 때문에 기초대사량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근육의 대사입니다. 근육 1.35kg의 근육질량이 늘어나면 기초대사량도 그에 따라서 약 7% 증가하게 됩니다. 반대로 근육이 감소하는 것은 곧 지방의 증가를 의미하게 됩니다. 0.45kg의 근육이 감소할 때 우리몸은 하루 30-50칼로리씩 몸에 저장하게 됩니다.

단백질을 섭취하자
고단백 식단은 근비대를 촉진할 뿐 아니라 지방감량을 강화해줍니다. 고댄백 식사가 지방감량에 효과가 있는 이유는 장 세포에서 생성되는 YY호르몬이 뇌까지 이동하여 허기를 줄이고 포만감을 증가시키기 때문입니다.

충분한 수면
한 연구에 따르면 밤에 5시간 미만의 수면을 취하는 피실험자의 경우 매일 밤 7시간 이상 수면을 취하는 피실험자보다 연구를 진행하는 16년동안 체중이 13kg이상 증가할 확률이 더 높았다고 합니다. 랩틴과 그렐린 호르몬의 불균형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렙틴은 허기를 줄이고 그렐린 수치는 상승하고 렙틴수치는 떨어졌고 동시에 식욕은 증가하였습니다. 잠을 가장 적게 자는 피실험자의 경우 8시간 이상 수면을 취하는 피실험자에 비해 렌틴수치는 낮고 그렐린과 체지방 수치는 높았습니다. 매일 밤 7-9시간 수면을 취하면 몸의 회복력이 강화될 뿐 아니라 건강증진과 지방감량에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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