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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14일동안 작성일 | 2018.11.10
제목 | 산후 다이어트 확인여부 | 428





산후 다이어트










▶ 산후 비만의 원인

임신, 출산 전후의 과도한 영양 섭취
입덧 직후와 임신 중기(4~7개월)까지는 매일 150kcal를, 임신 중기부터 후기(7~9개월)까지는 350kcal를 더 섭취하도록 권한다. 150kcal는 밥 반 공기 정도, 200ml 우유 두 팩보다 조금 많은 열량이므로 평소보다 그렇게 많은 열량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신체 활동의 현격한 감소
산욕기 6주 동안에는 무엇보다 안정이 제일 중요하지만 그 이후로는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운동을 시작해도 좋다.
* 산욕기란? 해산으로 인한 상처가 완전히 낫고 자궁이 평상시 상태가 되어 신체의 각 기관이 임신 전의 상태로 회복되는 출산 후 6주까지를 일컫는다.


▶ 6개월 안에 꼭 빼야하는 이유

산후 비만 관리의 황금기는 산후 6개월
불어난 체중을 6개월 이상 지속할 경우 우리 몸은 증가한 체중을 자신의 본래 체중, 즉 체중조절점으로 인식해버리기 때문에 증가한 체중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몸의 대사가 변하게 된다.

6개월 안에 못 빼면 6년 후에도 빠지지 않는다.
따라서 산모는 3개월에서 6개월 이내에 체중 감량을 시도해야한다. 산후 3개월이 지났다면 더 늦기 전에 그 후 3개월을 체중 감량의 시기로 잡고, 6개월이 지났다면 아기 돌까지를 체중 감량의 시기로 잡아 다이어트의 '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6개월에서 늦어도 1년 내에 임신 전 체중으로 회복하지 않으면 이때부터는 '산후 비만'이 아닌 '일반 비만'으로 넘어가서 '평생 비만'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 모유 수유

다이어트하면 젖이 줄지는 않을까요?
모유의 98%는 수분이다. 모유의 양은 유선 조직에 영향을 받는데 타고난 유전적인 요소가 가장 큰 변수로 작용하므로 균형 잡힌 식단으로 음식을 먹고 있으면 다이어트의 유무와 직접적인 상관은 없다.

모유 수유를 하면 무조건 빠진다?
모유 수유 다이어트도 하기 나름이다. 물론 모유수유를 하면 매일 500~1000kcal 정도의 열량이 추가로 소모되므로 그만큼의 체중 감량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이 열량은 주로 산모의 허벅지와 엉덩이에 축적되어 있던 지방을 분해하여 사용하는 것이다. 게다가 모유를 먹이면 유두를 자극해 자궁이 수축되어 복부에 탄력이 생기게 된다. 한 연구에 따르면 모유를 먹인 산모는 분유를 먹인 산모보다 출산 6개월 후에 약 3kg, 출산 1년 후에는 약 3.4kg정도 체중이 적게 나간다고 보고되었다. 그러나 모유수유를 한다고 방심하여 무절제한 식사를 하고 운동을 소홀히 하면 체지방 감량은 어렵다.


| 신촌점 / 김수지 부원장 / Jo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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