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건강한 다이어트는 장기전이다.
특히 요즘처럼 여름이 다가오면 헬스장을 등록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데요, 이말은 즉 여름철에만 사람들이 운동을 한다는 말이된다. 운동은 습관이다. 단기간에 운동해서 빠진 살들은 다시 원상복구 되는데 얼마 걸리지 않는다. 당장 겉으로 보이는 몸매만 생각하지 말고 장기적으로 내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하자. 특히 움직이기 싫은 겨울에는 더욱 살이 잘 빠진다. 운동은 꾸준함이 답이다. 아름다운 몸맴도 좋지만, 건강한 몸매를 만들자.

2. 굶는다.
다이어트의 여러 유형이 있다. 그중에서 가장 안 좋은 습관은 굶어서 빼는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다. 굶어서 빼는 다이어트를 자주 반복적으로 하다보면 몸에 무리가 온다. 굶어서 빼야지라는 생각은 폭식으로 이어지기 쉽다. 차라리 공복울 유지하기 힘들다면 조금씩 어려번 나눠 먹는 것을 추천한다.

3. 무엇을 먹느냐가 나를 만든다.
위 내용과 연결 지어, 어떤 음식을 선택하느냐도 나의 살과 관련이 있다. 어떤 음식을 먹느냐가 나를 만든다는 말도 있듯이, 음식 선택은 그만큼 중요하다. 방부제가 많이 들어있고 고칼로리, 맵고 짠 음식, 너무 기름진 음식은 과감하게 건너뛰자. 대신 견과류, 달걀, 과일과 같은 음식을 가까이하자.이렇게 먹다가 가끔 끌리는 음식이 있다면, 3~4주에 한번은 먹고 싶은 음식을 결정해서 먹는것이 좋다.

4. 나만의 다이어트 식단을 만들자
인테넷에 많은 다이어트 식단들이 있다. 하지만 사람들마다 체질도 다르고 몸의 유형도 다르기 때문에 같은 다이어트 식단이라도 어떤 사람에게는 최고의 식단이, 어떤 사람에게는 최악의 식단이 될수있다. 그러므로 인터넷에 있는 식단들은 나의 다이어트 식단을 만드는 참고용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5. 내 주변의 음식은 안 보이게 두도록 하자
내 주변에 먹을 것이 항상 구비되어 있는지를 생각해보자. 손만 뻗으면 닿을 거리에 있는 지 안흔지, 한걸을 옮기면그곳에 음식이 있는지 않는지, 가까운 곳에 음식이 있으면 그만큼 음식에 손을 뻗을 일도 많아진다.물론 직장에서는 배고플때를 대배하여 간단한 군것질거지를 비치해 두게 된다. 아예 치우는 것이 힘들다면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 두는것이 좋다.

6. 다이어트와 물은 1+1 이다.
물이랑 살이알 무슨 관련이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할수 있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달달한 음료나 주스를 물로 바꿔 마시면 하루의 칼로리를 꽤 많이 줄일수 있다. 게다가 물은 식욕 조절도 가능하다. 어떤 연구에서는 식사 전 물 두잔을 마신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사람들에 비해 약 90칼로리를 적게 먹었다고 한다. 별거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음료대신 물 섭취는 꽤 효과가 크다. 한번에 많은 양을 먹기보다는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이 좋으며 본인의 물 섭취량에 맞게 마시도록 하자. (본인의 몸무계 X 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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