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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14일동안 작성일 | 2020.02.03
제목 | 몸이 보내는 신호 확인여부 | 3699

  • 몸이 보내는 신호
  • 14일동안 다이어트 상식
1. 손이 차갑다. - 요오드 결핍
손이 차갑다는 것은 면역 체계가 약해져 있다는 신호로 특히 요오드의 결핍으로 인해 흔히 나타나는 증상이다. 갑상선 호르몬을 생성하는데 도움을 주는 요도드가 심하게 부족할떄는 갑상선이 붓거나 통증을 느끼게 된다. 도움이 되는 음식 새우, 미역같은 해산물이나 구운 감자등이다.

2. 새치가 많이 난다. - 비타민B12 부족
이는 몸에 비타민B12가 부족하다는 신호일 수 있다. 비타민B12가 부족하면 어지럼증을 동반하는 빈혈이 생기거나 얼굴이 창백해지고 심하면 치매 증상까지 동반할수 있다.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 엽산이 많이 들어있는 시금치 등의 짙은 녹색채소가 있다.

3. 혀가 갈라지고 피가 난다. - 비타민B3 부족
혀가 갈라거지나 입속 피부에 물집이 생긴다면 이는 비타민B3의 부족으로 나타나는 증상이다. 비타민B3가 부족하면 소화가 잘 안되고 설사를 하거나 구내염, 피부염을 일으킨다. 도움되는 음식으로 단백질이 풍부한 달걀, 쇠고기, 콩류 등이 있다.

4. 각질이 심하게 일어난다. - 비타민 A 부족
흔이 건조한 날씨 때문에 각질이 벗겨지기도 하지만 비타민A가 부족해 이같은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비타민A가 부족할 경우 피부가 거필어 지거나 트러블이 자주 일어난다.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 육류나 간, 버터, 우유 등이 있다.

5. 손톱이 약해져 부서진다. - 마그네슘 부족
소톱이 부서지고 갈라지는 것을 아무렇지 않게 넘기는 사람이 많은데 이는 마그네슘이 부족해 나타나는 증상이다.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손톱이 부서지는 것은 물론 눈 밑에 경련이 일어나거나 근육통이나 관절의 통증 등을 느끼게 된다.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 두부, 바나나 시금치, 견과류 등이 있다.
[ 광주점 | 김민진 매니저 | Sel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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