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초기증상
1. 쉽게 피곤해지고 나른하다.
2. 목이 말라 물을 자주 마신다.
3. 소변량과 횟수가 많아진다.
4. 팔다리가 저리다.
5. 변비와 설사가 반복된다.
6. 식사 후 바로 공복감을 느낀다.
7. 식사를 제대로 하는데도 살이 빠진다.
8. 눈이 침침해 잘 안 보인다.
9. 상처가 쉽게 곪는다.


= 고혈당 방지 방법 =

<음식>
우엉 : 풍부한 식이섬유가 혈당치 상승을 억제한다.
키위 : 비타민C,E의 항산화 비타민이 혈당치 상승을 억제한다.
양파 : 알리신이 췌장의 인슐린 분비를 돕는다.

<식사>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균형 잡힌 일반식(밥) 식사를 한다.

<운동>
1일 20분의 걷기를 1개월 정도 계속 하기만 해도 혈당치가 20~30mg/dl 낮아진다.


= 당뇨병 예비군 발견 =
□ 케이크 등의 단 음식을 좋아한다.
□ 밥이나 면류 같은 탄수화물을 좋아한다.
□ 25세 무렵보다 체중이 10% 이상 증가
□ 튀김이나 육류, 버터를 좋아한다.
□ 식사 시간이 불규칙하다.
□ 빨리 먹는다.
□ 외식이 잦고 술을 자주 마신다.
□ 하루 2000보 이상 걷는 일이 별로 없다.
□ 배가 많이 나왔다.
□ 가족 중에 당뇨병에 걸린 사람이 있다.

0~1개 안심단계
현재의 상태를 유지하자.

2~5개 가벼운 증상
당뇨병은 아닐 수 있지만 생활습관 개선이 필요하다. 바른 식사 습관과 적당한 운동이 중요하다.

6~10개 치료가 시급
당뇨병이 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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