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핫!! 부끄럽지만 자신감을 가지고 비키니 도전해봤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살이 쉽게 올라 빠지지도 않고 붓기가 생기기도 하고..그래서 14일동안에 도움을 청했죠~
뜨끈한 클래스에서 평소에 잘 쓰지 않는 근육들을 움직여서 으쌰으쌰 운동하며 기분좋은 땀을 쏘옥 빼고, 2차 코쿤에서 또 땀을 쏘옥 빼고, 3차 지방을 콕콕 찔러주는 느낌의 BT를 하고나면 몸이 한결 가벼워진 것을 느낄수가 있어요^^
사실 저는 아직 운동 진행 중이예요. 12년전 입었던 비키니를 찾아 입어보게 해 주신 분당점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좀 더 분발해서 이번에 예쁜 비키니 새로 사서 놀러가야겠어요!!
자신감 충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