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 통통이로 태어나서 항상 통통했던 터라 다이어트를 해도 금방 포기하기 일수고 요요도 항상 찾아와서 포기하고 있던 차에 20대가 가기전에 비키니를 입어야겠다고 결심하고 지인의 추천으로 14일동안을 알게 되었습니다~ 14일동안에서 단순히 기기관리만 하는 게 아니라 운동과 식이상담을 같이 병행해준다는 점이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식이조절이 안되어서 너무 힘들었는데 제이 선생님께서 지속적으로 밀착관리를 해주시고 식이상담을 해주시면서 조절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항상 체중계 숫자에 민감했었는데, 체중에 연연하는 것보다는 체지방 감량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관리 후부터 살이 많이 빠졌다고 해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주 2회 인바디 측정을 하면서 체지방 감량할 때마다 다이어트 자극 팍팍되면서 더 열심히 감량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인바디 측정을 해서 식이조절을 하게 되는 것도 있더라구요!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