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에 웨딩다이어트를 통해서 14일동안을 이미 경험했었기 때문에 나중에 아이낳고 살이 많이 찌면 다시 도전해보자는 생각이었는데, 아니나다를까 출산후 살이 전혀 빠지지 않아서 다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운동, 식이, 코쿤, BT 네 가지를 잘 지키면 살이 절때 빠지지 않을 수가 없어요. 운동으로 땀을 빼고 힘들때 코쿤에 들어가서 잠시 꿀잠을 자고 BT관리로 군살 자극주고.. 샤워하고나면 너무 개운하고 점점 가벼워지는게 느껴져요. 절때 빠지지 않을 것 같던 배도 많이 들어가고 몇 달사이에 옷이 너무 커졌어요. 역시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란 말이 틀린말이 아니었습니다. 14일동안은...중독이에요. 체중도 많이 감량했고 이제 유지를 위해서 계속 운동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