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너무 바빠서 불규칙적인 생활패턴속에서 인스턴트를 많이 섭취하게 됐어요... 그로 인해 옷들이 점차 안맞기 시작했고.. 편한옷만 찾게 되드라구요.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다시 14일동안을 찾게 되었습니다! 예전보다 체력도 많이 약해졌지만 꼭 다시 돌아가겠단 마음으로 열심히 하였고 옆에서도 케어를 해주셔서 멘탈이 약해지지 않고 감량을 할 수 있었어요~ 다이어트엔 멘토가 정말 필요하단걸 다시 한번 더 느꼈습니다~ 혼자의 의지로는 이정도 까진 감량하지 못했을꺼예요 14일동안 광주점 사랑합니다~ 항상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