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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객 후기
작성자 김가원 작성일 2019-04-25
구분 핫필라 조회수 1540
제목 항상 감사합니다>.<  지점

저는 학생때인 2014년에 14일동안 신촌점을 처음 다니기 시작했는데 그 이전에는 운동에 아예 흥미도 없고 억지로 살 빼야 하니까 하고 있었어요. 근데 14일동안 다니면서 자세도 하나 하나 잡아주시고 딱 50분동안 빡세게 땀 흘리고 나오는 게 쾌감이 생기더라고요. 그 이후로 운동에 취미를 붙여서 '운동하는 습관' 같은 게 생겼어요. 직장이 멀어서 14일동안 못 다닐 때에도 꼭 다른 운동이라도 했거든요. 하지만 어떤 운동을 다녀도 결국엔 14일동안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제가 PT에도 200만원 정도 썼는데, 오히려 꾸준하게 자세를 잡아주는 14일동안에 더 만족감을 느껴요. 게다가 신촌점은 ★진리의 레이첼쌤★이 있습니다!! 살만 빠지는게 아니라 라인을 보면서 자세 하나 하나 꼼꼼하게 신경써주셔서 너모너모 좋아요. 원장님도 다른 선생님들도 같이 다이어트하는 기분으로 신경써주시고!
저는 14일동안을 만난 게 저의 운동 습관의 시작이어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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