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이 둘이 있는 워킹맘인 관계로 회사 점심시간에 걷기만으로 살을 빼보려 했지만 쉽지가 않아 14일동안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워낙에 다이어트 관련된 많은걸 시도해본 터라 의심 반 믿음 반으로 상담을 신청했었습니다. 상담방문부터 원장님의 제 체형에 대한 예리한 분석이 시작되었고 딱 한 달만 해보자는 마음으로 14일동안과의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코쿤에서 10분 버티기도 힘들었지만 시간이 갈수록 점점 적응하게 되었고 한 달 후에는 코쿤의 매력에 풍덩 빠져버리게 되었습니다. 코쿤이 좋은 점이 노폐물 배출이 되어 붓기도 빠지고 피부도 좋아져 주변에서 체형변화보다 피부가 좋아진 걸 먼저 알아봐주시더라구요. 식이상담실장님도 게 상황에 맞게 현실적으로 조언을 너무 잘 해주시고 체형관리실장님의 손길을 정말 예술이어서 그 매력에서 헤어 나올 수가 없을 지경입니다. 그렇게 운동과 식단, 체형관리를 꾸준히 병행하다보니 어느 날 안들어가던 바지가 쑥 들어갈 때의 쾌감이란..!! 매일 출석할 의지만 갖고 계시다면 14일동안의 스탭분들이 환상적인 협업으로 체중감량을 적극적으로 도와주시니 체중감량에 굳은 결심이 있으신 분들에게 강추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