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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어트 매거진
작성자 | 14일동안 작성일 | 2019.09.27
제목 | 과식의 원인 확인여부 | 2650

  • 과식의 원인
  • 14일동안 다이어트 상식
1. 습관성 과식 - 불안감은 우리의 몸을 과식에 익숙해지게 만든다.
배고픔과 배부름을 아는 것은 위가 아니라 뇌이고, 뇌에서 포만감을 느끼기까지는 20분 정도가 소요됩니다. 빠르지 않으면 뒤처질 것에 대한 생각은 불안감을 유발하며 그로 인해 생긴 '빨리! 빨리!'의 습관은 뇌가 배부름의 신호를 받기 전에 음식을 많이 먹게 만듭니다.

2. 감정적 과식 - 마음의 허기는 달콤한 맛으로 채우고, 스트레스는 매운 맛으로 날려버린다.
"이것만 먹으면 기분이 좋아질 거야, 오늘은 너무 힘들었으니까 많이 먹어도 괜찮아."라는 생각은 우리를 과식의 수렁으로 몰고 갑니다. 많이 먹으면 일시적으로는 포만감과 세로토닌의 작용으로 인해 기분이 좋아지기도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비만을 초래합니다.

3. 환경적 과식 - 책상 위의 초콜릿 상자가 우리를 유혹한다.
다이어트 결심은 쉽지만 의지만으로 되기는 어렵습니다. 브라이언 완싱크는 <나는 왜 과식 하는가>에서 음식의 종류가 많을수록, 그릇의 크기가 커질수록, 더 자주 볼수록 많이 먹게 된다는 것을 실험을 통해 증명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배가 안고파도 책상 위에 놓인 초콜릿에 손을 대고, 뷔페에 가면 더 많이 먹게 되며, 식사 후 배가 빵빵해도 카페에 가서 마끼아또의 유혹을 참지 못하는 것입니다.


<해결 방법>

1. 배고픔과 배부름에 대한 몸의 감각을 되찾자.
주말 하루 한 끼라도, 아니면 간식이라도 음미하면서 먹는 연습을 해봅시다. 내 몸이 원하는 적당한 양이 어느 정도인지를 연습해 보며 배고픔에 대한 감각을 알아차리게 되면 과식을 할 가능성이 적어집니다.

2. 제대로 처방하자.
배가 부른 상태에서도 더 먹고 싶은 마음이 든다면 그 이유를 생각해봅시다.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음식이 아닌 휴식이나 따뜻한 관심의 말 한마디일지 모르니 감정이 나에게 무슨 말을 하는지 들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3. 밥그릇만 바꿔도 적당히 먹을 수 있다.
밥그릇과 숟가락을 작은 것으로 바꾸기, 유혹할 만한 먹을거리 치워버리기, 몸에 딱 맞는 옷을 입어 몸매의 변화 느껴보기, 한 숟가락만 적게 푸기, 먹을 것을 대용량으로 사지 않기 등 과식하기 어려운 환경을 만들면 과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신촌점 | 김수지 부원장 | Jo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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