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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14일동안 작성일 | 2018.03.26
제목 | 호르몬을 정상으로 유지하는 생활 수칙 확인여부 | 4029





호르몬을 정상으로 유지하는 생활 수칙










쫄깃한 맛을 주는 글루텐은 보리,호밀,밀에 들어있습니다.글루텐은 장벽에 들러붙어 설사,복통을 유발하고 가스가 증가해 복부팽만을 일으킬수 있습니다. 글루텐 없는 건강한 곡물 알려드립니다.

1. 해독
독소는 넓은 의미로는 건강에 관여하는 내분비 시스템을 교란하는 모든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수은, 납, 카드뮴 같은 중금속이나 잔류 농약, 다이옥신, 비스페놀A 같은 환경호르몬, 과음이나 과도한 운동을 했을 때 나오는 활성 산소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독소들이 몸에 축적되면 체내 해독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게 됩니다. 독소가 함유된 제품 사용을 피하고, 평소 물을 많이 마시는 습관을 지녀야 합니다.

2. 카페인 조절하기
카페인 과다 섭취는 내분비 시스템과 중추 신경을 자극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나쁜 독소를 생성하고, 체내의 좋은 지방을 감소시키며 스트레스를 더욱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카페인 일일 섭취 권장량은 성인 400mg, 임신부 300mg, 어린이는 체중 1kg당 2.5mg 이하입니다.

3. 숙면
충분한 잠을 자지 못하면 호르몬이 불균형하게 됩니다. 하루 6시간 이하로 잠을 자면 식욕 호르몬인 그렐린을 증가시키는 반면 식욕 억제 호르몬인 렙틴은 감소시킵니다.

4. 새싹채소 먹기
새싹은 항산화 물질과 섬유질이 성체 채소보다 풍부하여 ‘회춘 식품’으로 불립니다. 새싹은 우리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호르몬의 약화를 방지하는 동시에 비만에 관여하는 호르몬의 균형을 맞춰줍니다.


| 인천점 / 한지나 영양사 / Ha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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