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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14일동안 작성일 | 2019.04.08
제목 | 식품별 하루 섭취 권장량 하루에 얼마나 섭취해야 할까? 확인여부 | 4185

  • 식품별 하루 섭취 권장량 하루에 얼마나 섭취해야 할까?
  • 14일동안 건강&영양 상식
1. 견과류
견과류는 고열량 식품이지만,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체중감량에 도움을 주며, 섬유질이 풍부해 변비를 완화시켜주고, 다른 음식의 지방흡수를 막아줌.

2. 계란
계란은 가격이 저렴하며 양질의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한 완전식품! 계랑 노른자에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다는 인식이 있으나, 여러 연구에서 계란 섭취 후 체네 콜레스테롤 함량의 차이는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짐. 특히, 아침식사로 계란을 먹을 경우 더 오랜 시간 포만감을 느끼게 해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줌

3. 닭 가슴살
근육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단백질의 성인 하루 섭취 권장량은 근육 증강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 체중 1kg당 1.5~2g정도 닭 가슴살은 대표적인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써, 100g당 약23g의 단백질이 포함되어 있음. 따라서 하루에 필요한 단백질을 섭취하기 위해서는 닭가슴살 400g~500g정도를 섭취해줘야 하는데, 사람의 몸은 3시간 도안 약20~30g의 단백질을 흡수시키니, 한꺼번에 많은 양을 섭취하는 것보단 하루에 3~4회 가량 나눠서 섭취하는 것이 좋음.

4. 채소와 과일
채소와 과일은 과도한 에너지와 염분, 특히 불포화 지방산의 섭취량을 줄일 수 있고, 칼륨, 식이섬유, 항산화 비타민의 섭취로 인해 균형 있는 영양을 공급해줄 수 있음. 그러나 과일에는 당분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칼로리가 낮다고 무턱대고 많이 먹을 경우 살이 찔 수 있으니 적당한 양 조절 필수!

5. 커피
커피에든 카페인은 적당량을 섭취할 경우, 피로를 풀어주고 정신을 맑게 해주며 이뇨작용으로 체내노폐물을 제거해주는 효과 등이 있음. 그러나 카페인 과다 섭취 시 불안, 메스꺼움, 수면장애, 가슴 두근거림 등의 증상이 있을 수 있으니 반드시 하루 섭취 기준량을 넘지 않는 선에서 섭취량을 지키는 것이 필요함.

6. 소금
소금은 혈액과 체액에 섞여 노폐물을 배출시키고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기능을 함. 소금이 부족하면 피로하거나 집중력이 떨어지며 속이 메스꺼울 수 있으며, 과다섭취 시 심장에 무리를 줌. 우리나라의 일일 평균 소금 섭취량은 13g로, 세계보건기구(WHO)의 권장량 5g보다 약 3배 가랴 높은 수치로써, 나트륨의 섭취를 절대적으로 줄이는 식습관이 필요함.
[ 광주점 | 조현수 매니저 | Jen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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