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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14일동안 작성일 | 2017.01.19
제목 | 근손상 확인여부 | 1784





근손상










체내에 흡수된 독소를 분해하고 해독하는 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간. 간에 들어오는 독소는 100% 해독, 분해되지 않고, 미처 분해되지 못한 독소는 간에 그대로 쌓이게 됩니다. 이렇게 쌓인 독소는 평생을 걸쳐 우리 몸에 해로운 영향을 끼칩니다.


▶ 근손상의 원인

- 평소에 운동을 하지 않다가 갑자기 운동을 시작한 경우
- 익숙하지 않은 운동으로 근육을 무리하게 사용하는 경우
- 운동 강도를 평소보다 많이 높이는 경우
- 피로누적, 근력약화, 불충분한 스트레칭



▶근손상의 변화

1. 근력의 저하
2. 근육통증의 발생 : 운동 후 6-8시간부터 24~48시간에 최고조를 이룬다.
3. 관절가동범위의 손실과 부어오름 : 일정시간이 지나면 굳어지는 경직현상 발생, 이후 부어오름



▶ 근손상 회복

1. 체내영양분공급
- 근육회복에는 단백질과 탄수화물의 혼합섭취
(인슐린이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혼합하게 하여 근육이 다시 재생 할 수 있는 환경을 활발하게 만들어 준다)

2. 근육통증 및 부어오름, 혈액 내 단백질 감소
- 아이스테라피(얼음 팩, 얼음마사지,얼음밴드)
근육손상 후에 나타나게 되는 염증성 반응과 온도상승을 조절하게 되어 근육통증의 감소와 부어오름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키게 된다. (오랜시간이 되면 혈액순환을 방해, 10-15도, 15분 정도가 적당)

R : 안정. 염증이 가라 앉을 때까지 운동을 멈추고 안정을 취함.
I : 얼음찜질. 수건 등으로 감싼 얼음을 1회 20분씩 하루 3~4회정도 찜질합니다.
C : 압박. 근육 긴장 및 파열로 발생할 수 있는 붓기나 출혈을 낮춥니다.
E : 붓기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리를 심장보다 높은 위치에 놓습니다.

- 테이핑
- 가벼운운동 (가볍게 활동적인 휴식을 취하게 해서 근육이 다시 성장하도록 신호를 주는 것이 중요)

3. 근력의 회복 : 회복에 걸리는 시간은 48~72시간 정도, 작은 근육 일수록, 심장에서 거리가 멀수록 회복이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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