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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14일동안 작성일 | 2017.02.17
제목 | 장거리 운전 스트레칭 확인여부 | 1852





장거리 운전 스트레칭










장거리 운전으로 위한 척추건강!! 척추건강을 위한! 디스크의 예방을 위한!
올바른 자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께요!

여러가지 이유로 장거리 운전을 하는 사람이 많은데요. 이때 한 번 차가 막히기 시작하면 길에서 오도가도 못하고 정체가 될 경우가 흔히 일어나게 됩니다. 한시간 이상 운전을 하게되면 어깨와 허리가 결리고 5시간 이상 운전을 하게 되면 다리가 퉁퉁 붓기 시작하며 어깨에서부터 허리까지 쑤시고 결리는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죠! 이때 좁은 차 안에서 근육 피로를 풀어주는 효과좋은 스트레칭을 소개합니다.

팔꿈치를 좌우로 열고 머리를 손바닥에 기댑니다.
일반적으로 장거리 운전에는 휴식때마다 굳어있는 근육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에 신경을 써야 하는데 스트레칭은 경직된 근육과 인대를 이완시켜 자칫 발생할 수 있는 척추관절 통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팔꿈치를 모으고 등을 동그랗게 말아줍니다.
먼저 장시간 정체로 인해 휴게소나 졸음쉼터를 들리지 못한 경우 차 안에서 할 수 있는 스트레칭법인데 전방을 주시해야 하는 목의 경우 피로도가 가장 많이 쌓이는 부위 중 하나다. 이 때는 브레이크를 밟은 상태에서 양손을 모아 엄지로 턱을 받치고 뒤로 천천히 젖힌 채 10초 유지하면서 당긴다.

숨을 마시면서 허리를 펴고 내쉬모 몸을 비틀어 줍니다.
고객를 숙인 후 깍지를 낀 손으로 머리를 아래로 당겨 10초가 유지하며 마지막은 한쪽 손으로 고개를 좌우방향으로 젖힌 뒤 목 근육을 늘려주면 된다. 상체는 손깍지를 낀 상태에서 핸들 쪽으로 쭉 뻗어준 이후 양손으로 목 받침대를 감싼 뒤 가슴을 앞으로 내밀어 어깨와 등 근육을 이완시키면 된다.

운전자 뿐 아니라 동승자도 피곤하긴 마찬가지인데 동승자의 경우 하체는 한쪽다리를 들어올린 채 손으로 잡고 몸쪽으로 당겨주면 된다. 또 한쪽다리를 반대쪽 다리 위에 접어 올리고 지그시 눌러주면 되는데 휴게소와 졸음쉼터에 들렀다면 차를 이용해 스트레칭을 할 수 있다.

운전자도 동승자도 즐거운 장거리 운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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