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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14일동안 작성일 | 2017.12.13
제목 | 낙상사고 대비 스트레칭 확인여부 | 1979





낙상사고 대비 스트레칭











쟁기자세
날씨가 추워져 빙판길로 인해 낙상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
잘 못하면 고관절 골절까지 이루어질 수 있어 평소 스트레칭이 굉장히 중요하다.


1. 바닥에 누어 두 무릎을 가볍게 구부리고 오른다리를 당겨와 정강이에 깍지껴준다.
오른다리는 오른 가슴과 만난다는 느낌으로 마시고 내쉬며 당겨와 허리와 엉덩이 주변부를 늘려준다. (반대쪽도 시행)

2.<이상근 풀기>왼다리를 구부리고 오른 다리를 외회전시켜 발목을 왼 다리 무릎위에 올려놓는다. 이때 4자가 만들어진다. 두손은 허벅지 사이를 지나 정강이에 깍지 끼거나 힘들면 허벅지를 잡는다. 똑같이 구부린쪽의 무릎과 가슴이 만난다 생각하며 마시고 내쉬는 호흡에 당겨온다. (이때 엉덩이는 바닥으로 눌르는 느낌을 유지하고 어깨가 상승되지않게 조심)


3. 이상근을 풀고 손으로 발목을 잡은뒤 그대로 바깥으로 열어준다. 고관절과 굴곡근들이 늘어날수있게 잠시 호흡을 유지하고 더 가능하면 발목으로 반대 무릎을 살짝 더 눌러주자. (허리 꺽지않게 조심)

이 외에도 스트레칭법은 많지만 자고 일어나서 또는 자기전에 편하게 누워서 시행할수있는것부터 천천히 스트레칭 가동범위를 늘려가면 편하다.

무엇보다 고관절 건강을 위하여
다리를 꼬고앉지말기 , 짝다리 짚지않기, 오래 앉아있을때 틈틈이 스트레칭하기, 걸을때 팔자로 걷지않기등 . 생활습관을 바꿔주는것이 가장좋다.


| 노원점 / 김슬기 요가강사 / Jess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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