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뺨 이마 턱 부위별 맞춤 모공관리법

1. 이마, 코, 턱 에 널리 분포한 모공
♦원인♦ 왕성하게 분비되는 피지
- 근육 결의 방향을 따라 세안하기 순한 밀크클렌저로 얼굴 근육의 결을 따라 피지가 많이 분비되는 이마>코>턱>볼 의 순서로 꼼꼼히 세안해주세요.
-피지가 적게 분비되는 u존은 클렌징을 가장 짧게 해주세요. (클렌징오일은 모공을 막는 원인이 될 수 있음)
-유수분 밸런스 맞추기 수분이 부족할 경우 유분이 과잉 분비 될 수 있어요. 스킨팩 (스킨+화장솜)과 충분한 양의 물 섭취로 피부의 수분도를 올려주세요.

2. 뺨에 분포한 모공
♦원인♦ 피부 노화로 탄력 저하
-자외선 차단 필수! 모공을 지탱하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은 자외선에 의해 큰 손상을 받아서 자외선 차단제, 모자, 등을 이용해 차단 해주세요.
-탄력, 보습 화장품 바르기 모공 주변의 피부가 쳐지지 않도록 탄력 화장품을 꼼꼼히 바르고, 피부가 건조해 모공이 도드라져 보이지 않도록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주세요.

3.코에만 집중적으로 분포한 모공
♦원인♦ 코 모공에 쌓인 각질과 피지가 피부 표면으로 올라옴
- 순한 밀크클렌저로 꼼꼼히 세안해주기 피지와 각질 등이 엉겨서 블랙헤드가 생기므로, 노폐물이 쌓이지 않도록 평소에 클렌징을 깨끗이 해줘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