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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14일동안 작성일 | 2017.10.26
제목 | 피부 독소를 줄이자! 확인여부 | 3196





피부 독소를 줄이자!










피부 독소를 줄이자!


매일 어떤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서 피부가 좌지우지 된답니다. 고가의 화장품을 발라도, 주기적인 관리를 받아도 트러블이나 칙칙한 피부가 계속 고민이시면 식습관을 확인해보실 필요가 있어요.

●첫째. 설탕 줄이기!
혈액 속 당이 증가하면 피부탄력을 유지하기 힘듦니다. 피부탄력에는 콜라겐, 엘라스틴 같은 단백질과 결합해 피부를 손상시킵니다. 가공된 과일주스 또한 당 함량이 높으며 공복에 주스를 마셨을 경우 인슐린 수치가 상승해 여드름도 유발 할 수 있습니다.

●둘째. 수분섭취 하기!
매일 충분한 물은 마시는 습관은 피부에 쌓인 독소를 배출하는데 효과적입니다. 물은 혈액에 섞여 몸 구석구석 독소를 밖으로 배출되도록 도와주며 또 소화기관에 쌓이기 쉬운 독소들까지 배출합니다. 하루 수분배출량이 평균 1.5L이시며 우리가 하루 수분섭취량은 2L정도가 충분하십니다.

●셋째. 알코올 섭취 줄이기!
술을 마신 다음 날 피부가 칙칙하며 거칠어진 느낌 다들 있으실 겁니다. 알코올 성분이 피부의 탈수 증상을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피부 속 수분손실이 급격히 증가하면 피부의 윤기가 사라지며 잔주름이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또한 모세혈관이 확장되며 피부가 붉어지십니다. 술을 마실 때 물을 자주 마셔 수분을 보충하는 것 이 좋습니다.



피부 디톡스를 돕는 화장품 성분!

●첫째. 항산화성분
엘라스틴과 콜라겐이 파괴, 색소침착 같은 피부 손상을 줄여주는 항산화 성분입니다. 석류나 베리추출물 등 항산화 성분 함량이 높은 화장품을 추천합니다.

●둘째. 해조류
해초나 해조류는 피부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피부의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해 피부 속 독소 배출에 도움이 된답니다.

●셋째. 숯
숯은 모공 속에 쌓인 미세먼지를 정화 시켜줌으로 숯이 함유된 마스크팩을 추천합니다.



| 여의도점 / 허빛나리 스킨원장 / Luc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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