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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14일동안 작성일 | 2017.12.10
제목 | ● 부위별 여드름 관리법 ● 확인여부 | 3079





● 부위별 여드름 관리법 ●










1.이마
- 머리카락 등의 마찰로 자극받아 이미가 피지샘 활동을 늘리며 왁스 등 헤어 용품 잔여물과 노페물이 만나 여드름을 생성한다. 잠들기 전 머리카락에 묻은 먼지를 없애기 위해 밤에 머리를 감는 것이 중요합니다. ​

2.코
얼굴 중에서 피지 분비량이 가장 많아 청결에 신경쓰지 않으면 모공이 막히고 늘어나기 쉽다. 코만 잘 씻어도 70%는 완벽하게 씻은 것이니 꼼꼼하게 닦아주고 쫀쫀한 모공을 위해 꼭 찬물로 마무리하자. ​

3.볼
얼굴 중 면적이 가장 넒은 볼은 모공수도 많기에 여드름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 세균이 많은 휴대전화를 가급적 깨끗하게 닦은 후 전화를 받고 볼에 손을 대지 말자. ​

4.턱과 목
각질이 잘 탈락되지 않아 모공이 막히기 쉬워 트러블이 생긴다. 여성의 경우 한 달에 한번 씩 생리 주기에 따라 이 부위에 여드름이 생기는데 이때 손을 대지 않는 것이 흉터를 막을 수 있다. ​

5.가슴
브래지어가 가슴을 꽉 조이고 있기 때문에 여름철 땀 배출이 쉽지 않다. 브래지어를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피부가 목걸이 등 장신구에 예민하게 반응하고 있는건 아닌지 살펴봐야 한다. ​

6.등
손이 잘 닿지 않는 곳이여서 피지로부터 등을 깨끗하게 유지하기 힘드니 샤워 할 떄 꼼꼼히 씻으며 바디 각질제거를 주에 한두번씩 꾸준히 해주는 것이 좋다. 등으로 열이 잘 모이기 때문에 열량이 많은 패스트푸드보다는 가벼운 채소가 좋다. ​ ​

7.엉덩이
앉아있는 시간이 많고 통풍이 되지 않는 속옷 때문에 피지가 잘 배출되지 않아 모공을 막는다. 땀을 흡수해 주고 통풍이 잘 되는 면 팬티가 좋으며 샤워할 떄 깔끔하게 씻자.


| 광주점 / 강나루 실장 / Ru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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