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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14일동안 작성일 | 2018.04.16
제목 | 깨끗한 모공관리법 확인여부 | 3930





깨끗한 모공관리법










1. 깨끗한 세안이 깨끗한 모공의 일등공신
모공이 깨끗한 사람은 진한 화장으로 모공을 숨기거나 고가의 화장품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 이러한 피부를 만드는 비밀은 바로 세안 방법에 있다. 모공을 두드러지게 하는 주원인은 모근에 박힌 피지와 먼지가 굳고, 산화되어 버리는 것이다. 피곤하다거나 졸리다는 이유로 세안을 대충해서는 안되며, 거품을 최대한 많이 내서 모공 구석구석까지 세심하게 씻어내야 한다.

2. 피부, 모공케어 아이템 사용은 적당하게
모공을 깨끗하게 하기 위한 제품을 자주 사용하면 할수록 모공 케어 효과가 있을까? 절대 그렇지 않다. 모공팩이나 코팩, 필링젤등은 남용하면 오히려 부작용이 생길 수 있고 물리적인 힘으로 피지를 잡아당기고 각질을 벗겨내는 것은 피부에 부담을 주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피부 타입과 제품의 질에 따라 적당한 횟수를 지켜 사용하는 것이 좋다.

3. 건조대비도 확실하게
피부가 건조하거나 느슨하면 피부가 쳐지면서 모공도 아래로 퍼지고 늘어난다. 평소 건조함을 없애는 노력이 중요하며, 제품을 사용한 보습관리가 이루어져야한다. 여름이나 겨울철 냉난방의 남용을 주의하고 비타민c나 콜라겐 식품을 충분하게 섭취하는 것이 좋다.

4. 비타민C 활용
건강한 피부를 만드는데 있어서 비타민C의 역할이 매우 크다. 피부의 보습성분인 콜라겐이 감소하면 피부 탄력과 윤기가 사라지게 되는데, 이 콜라겐을 몸속에서 생성하는 것과 피지선을 제어하는 것이 바로 비타민C이다. 다만 순수 비타민C는 자극도가 높기 때문에 주의해서 사용해야 한다.

5. 피부결 정돈과 밝은 피부톤
세안을 할 시에는 충분한 거품으로 부드럽게 씻어주고 손으로 세게 문지르는 것은 금물이다. 세안 후 젖은 피부는 수분이 날아가면서 피부 속 수분도 함께 빼앗어간다. 세안 후 즉시 보습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고 화장수를 활용하여 피부결 정돈을 해주는게 좋다.


| 수원점 / 정연아 스킨 실장 / Jessi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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