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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14일동안 작성일 | 2018.05.09
제목 | 손톱으로 알아보는 건강 체크법 확인여부 | 4545





손톱으로 알아보는 건강 체크법










여름철 네일을 많이 하시는 여성분들을 위해 손톤 건강체크법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무심코 지나칠수 있는 손톱의 모양과 색깔은 의외로 그사람의 건강상태를 파악할수 있는 강력한 힌트 역할을 한다. 특히 손톱에 나타난 이상 신호와 그 위치에 따라서 언제 어디가 나빠졌는지도 유추할수 있다.


1. 잘 부서지고 깨지는 손톱
쉽게 갈라지고 부서지는 손톰은 갑상선 기능 항진증과 관련 있을수 있다. 갑상선 호르몬에 이상이 생겨 신진대사가 과도하게 활발해지면 손톱이 약해지는 경우가 많다. 또한 손톰이 부서지는 동시에 노랗게 변한다면 곰팡이 감염을 위심해봐야 한다.

​2. 물결처럼 울퉁불퉁한 손톱
손톱 중간중간이 움푹 패여 울퉁불퉁하게 변한 것은 건선이나 류마티스 관절염의 초기 증상일 수 있다. 만약 건선에 해당된다면 손톱 밑의 살이 붉은 갈색으로 변한다.

3. 창백한 손톱
창백한 손톰은 빈혈, 율형심부전증, 간질환, 영양실조가 있는 환자들에게 자주 나타난다.

4. 하얀손톱
분홍색을 띠어야 할 손톱이 햐얗다면 간염에 걸렸을 가능성이 높다.

5. 노란 손톱
손톱이 노랗게 되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는 진균증이다. 감염이 심해질수록 손톱은 두꺼워지면서 동시세 부서지기 쉬운 상태로 변한다. 또한 손톱의 노란 정도가 심하다면 갑상선질환, 폐 질환, 당뇨병이나 건선 증도 의심해 봐야한다.

6. ​검은 새로줄리 있는 손톱
손톱 밑에검은 세로 줄이 생겼다면 멜라닌 세포의 약성화로 인한 약성 종양인 흑색종일 수 있다. 이럴 경우 가능한 빨리 검사를 받아 병변을 완전히 제거해야 흑색종이 몸의 다른 부위에 전이 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7. 주변 살이 부어오른 손톱
손톱 주변의 실아 부어오르거나 빨갛게 벼한 것은 손톱이 자라면서 염증을 일으킨 것으로 볼수 있다. 이는 자가면역질환인 루푸스 떄문일 수도 있다. 루푸스는 자가면역이 이상을 일으켜 오히려 자기자신을 공격하는 질병으로 피부, 신경 등 몸의 염증 반응을 일으키기도 한다.

8. 스스로 물어뜯은 손톱
손톱을 물어뜯는 습관은 걱정이 많고 초조함을 느끼는 즉 강박장애를 가진 사람에게 많이 나타난다. 이 습관은 치아를 깨지게 하거나 부정교합을 유발해 교정을 해야 할수도 있으며 각종 세균이 입을 통해 몸에 들어와 병에 걸릴 위험을 높이는 위험한 습관이다.


| 광주점 / 강나루 스킨실장 / Ru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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