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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14일동안 작성일 | 2019.04.12
제목 | 생리주기에 따른 스킨케어 상태의 변화 확인여부 | 2910

  • 생리주기에 따른 스킨케어 상태의 변화
  • 14일동안 스킨케어 상식
생리 전 일주일은 얼굴이 쉽게 붓기 때문에 잠들기 전 차가운 화장 솜에 토너를 적셔 눈가나 볼에 얹어 두거나 세안 뒤 기초 케어 후 얼굴 근육을 움직여 부기를 예방해주고, 피지 분비가 많아지기 때문에 부드럽고 풍부한 거품의 폼 클렌징을 이용하여 꼼꼼하게 세안합니다.

생리기간에는 피부가 건조해지기 때문에 보습 에센스와 수분 크림을 꼼꼼히 바르고 칙칙하게 도드라진 눈가에는 아이 크림을 바르거나 아이 패치를 붙여 수분 공급과 함께 관리해줍니다.

생리 뒤 일주일인 이 시기는 피지 분비도 정상으로 돌아와 피부 트러블이 자연히 없어져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면 효과적인 시기입니다. 영양 크림으로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고 피부가 필요로 하는 수분 량이 많기 때문에 물을 많이 섭취합니다.

배란 후 피부는 유, 수분 밸런스가 깨져 피부 트러블이 생기기 쉽습니다. 불필요한 각질이 쌓이고 피부색이 칙칙해지는 시기이니 마사지 크림이나 스크럽으로 부드럽게 묵은 각질을 없애주고 외출할 때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발라줍니다.
[ 강남점 | 정선화 스킨 실장 | M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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