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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14일동안 작성일 | 2019.08.28
제목 | 색소침착의 원인, 일상생활 속 잘못된 습관 체크 확인여부 | 2962

  • 색소침착의 원인, 일상생활 속 잘못된 습관 체크
  • 14일동안 스킨케어 상식
피부 색소 침착으로 고민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우리가 모르는 잘못된 습관으로 인해 유발되는 색소침착이 있다는 사실! 지금부터 하나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여드름 손으로 건드리기
특히 몸의 피부는 얼굴에 비해 재생속도가 느립니다. 그래서 잘못 짜면 색소침착이 발생할 수 있는데요. 특히 등은 잡티를 만드는 멜라닌 색소가 많아 짜낸 후에 착색되기 쉬운 부위입니다. 바디워시나 샴푸 후 몸에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깨끗하게 씻어주시고 바디스크럽으로 각질 관리를 한 뒤 보습에도 신경써주세요.

2. 긁는 습관
평소 가려움이 느껴져 계속 피부를 긁으면 색소침착의 원인이 됩니다. 특히 여름, 모기가 많은 날 모기 물린 상처를 긁으면 염증이 발생하고 흉터가 남게 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3. 자외선 차단제는 여름에만?
날씨가 흐리고 비가 올 때, 기온이 낮을 때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는 분들이 많은데요. 흐리고 비가 오더라도 지구에 도달하는 자외선은 365일 비슷하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발라줘야 합니다. 자외선은 피부 노화를 촉진하기 때문에 날씨와 계절에 상관없이 매일 챙겨주는것이 효과적입니다.

4. 잘못된 제모습관
셀프 제모를 할 때 지나친 자극을 주는 것은 피부를 거무스름하게 착색시킵니다. 제모를 할 때 족집게를 이용해 털을 뽑으면 금속 소재가 피부에 자극을 쉽게 주고 모공이 검게 변해 색소침착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족집게는 물론이고 면도기를 이용한 제모 역시도 피부에 자극이 일어나며 왁스를 녹여 붙이고 떼어내는 제모는 민감성 피부일 경우 발진 밑 색소 침착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신촌점 | 안연화 스킨 실장 | Ja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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