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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14일동안 작성일 | 2022.12.01
제목 | 스트레스 받고 있다는 피부 신호 4가지 확인여부 | 896

  • 스트레스 받고 있다는 피부 신호 4가지
  • 14일동안 스킨케어 상식
1. 피비 생성 증가와 여드름
스트레스를 받으면 여드름이 나기 쉽습니다. 이는 특히 여성에게 흔하게 나타나는데, 스트레스를 받으면 피부의 신경 신호에 혼동이 생겨 호르몬 불균형 및 피지 생성을 증가시키는 화학물질이 유발 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5-10분 정도 마음을 진정시킬 수 있는 자신만의 방법을 찾고, 동시에 운동과 같이 장기적으로 스트레스를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통해 신체의 적응 능력을 높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2. 상처 치유 능력 저하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피부 표피층이 약해져 감염 및 환경적 병원체에 대한 위험이 증가하고 상처, 흉터, 여드름을 낫게 하는 피부의 자연스러운 능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글리세린과 히알루론산이 들어있는 제품을 사용하면 피부장벽을 복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항산화성분이 풍부한 음식을 먹는 것도 좋습니다. 수분 섭취를 통해 속에서부터 수분을 유지하고 아연, 사라수, 아마씨유를 기본으로 한 제품을 사용하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고 상처를 치유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3. 지친 눈과 다크서클
잠이 부족해도 그렇지만 스트레스를 받아도 눈 주위에 다크서클이 생깁니다. 우리 몸은 싸움 도주 모드에 있는 동안에 일정한 주기로 아드레날린을 계속 분비합니다. 숙면을 위해 명상이나 요가를 시도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에션셜 오일 디퓨저나 백색소음 사용, 잠자리 들기 2시간 전부터 영상 시청 피하기 등을 통해 취침 시간을 늘리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 주름
이마의 주름에서 미간을 찌푸려 생기는 주름까지, 심리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 감정은 얼굴에 증거를 남깁니다. 주름이 걱정될 때에는 페이스요가를 시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의식적으로 매일 사용하는 얼굴 근육을 겨냥해 이마, 눈썹, 턱선과 같이 긴장을 많이 하는 부위를 마사지하면 주름이 생기는 걸 어느 정도 방지하고 피부를 유연하고 탄력있게 가꿀 수 있습니다.
[ 신촌점 | 주은비 스킨 스텝 | An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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