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월 15일 부터 시작한 53세 주부이고 90kg까지 몸무게가 나갔습니다

저는 다이어트라고 하는것을 모든것을 다해본 경험이 있는 주부입니다.

주사, 약, 감자, 포도, 고기다이어트 안해본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올 봄에 조카의 권유로 14일동안으로 가보라고 해서 갔는데

처음에는 안되겠지 생각하고 그래도 돈을 지불 했으니 열심히 해보자 했습니다.

내 배가 임심한 사람처럼 나왔는데 피티를 하면서 배가 물렁물렁 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더욱 열심히했고 코쿤을 하면서 내몸에 노폐물이 빠진다는것을 느끼게 됬습니다.

더운것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인데 그래도 코쿤을 열심히 하다보니

30분은 다 채우지 못하지만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운동하는데 에로빅 같이 뛰는 운동아니고 헬스같이 혼자 하는 운동도 아니고

선생님과 같이 하면서 나에게 꼭 맞는 운동입니다.

정말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다섯달만에 73kg 내려같습니다.

그래서 14일동안을 만난것이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