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과 출산을 겪으면서 그 이전과 비교해서 체중이 많이 늘었습니다. 다이어트를 하긴해야하는데.. 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시작할 계기를 찾지 못하고 있다가 상가를 지나다니면서 광고배너 통해 14일동안에 대해 알게되었고,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출산이후 다이어트를 생각만하고 실천에 옮기기 어려웠는데, 큰 무리없이 체중감량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마음먹고 다이어트를 시작할 수 있도록 큰 동기부여를 준 것 같습니다.

다른 다이어트들은 직장생활과 병행하기도 너무 힘든 경우가 많았고, 체력적으로 버거운 경우도 많았는데
칼로리바는 무리가 되지 않게 누워서 체중 조절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지속적으로 꾸준히 다이어트를 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마음 편하게 체중조절을 시작하게 되니 이 부분 외에 추가적인 식단관리나 운동 등 좀 더 적극적인 다이어트 관리로 점차 확장할 수 있게되어 이 부분이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앞으로도 목표까지 많이 남지 않았는데, 조금 더 힘내서 목표도달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