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안산에..살고있는..4살배기아들을둔...올해..31살...아줌마..입니다..^^
저는솔직히...요가를별루...좋아하지않았어여...ㅡ.ㅡ;;
요가의 요자두..모르면서 ... 저는 요가랑..핫요가랑..틀린점은..요가는..그냥살살하는요가구..
핫요가는...무지쎄게 하는게..요가인줄알았을정도로...크크크 ㅠ.ㅠ
운동은..헬스가운동이지...요가가..무슨운동이되지...할정도로...관심두없구..별루 좋아하지 않았답니다...
그러던 어느날....내몸에게..옆으로 퍼져라 퍼져라...자유를줄때쯤....
몸이...무거워지는것을..느꼈어요...자구일어나면..어깨가..천근만근...ㅠㅠ
제가....척추측만증을...앎고있는데...20대에는..괜찮았는데....30대가..되면서...출산후...부터는...
허리가..많이아팠어요...ㅠㅠ 아파서..병원두가보구...심하지는않치만...의사선생님께서...요가 같은운동을 하라구하더라구요...
그때까지만해두 시간지나면....괜찮아질꺼야...했죠...
근데...시간이지날수록...더..몸이..뻐근하구...여자만하는...
그날이오면...허리통증도심해지구....몸이내맘같지않으니깐...
자꾸..짜쯩나구...뭘하든...귀찮아지구...계속..무기력해져가지구....흐흐흐
친구가..그런나를보더니...요가배우라구..추천해주더라구여...
요가가..선을...만드는운동이라...몸매라인두..이뻐지구...
허리에두...요가만한운동이...없다구...
그래서...그래...한번배워보자...!!
이렇게되서...14일동안을...만나게됫어요...
운동한지...2달가까이되는데....
자구일어나두..어깨두안뭉치구...허리통증...정말..!!!많이좋아졌어여..
운동하다보면...땀이..코로..눈으로...들어가구..입으로들어가구...
매트위로..뚝뚝떨어지는데...그느낌...하하 좋터라구여...ㅡ.ㅡㅋㅋ
몸이..변화되는거같다는..느낌...몸이...튼튼해지는 느낌...
땀을거짓말을안하니깐요...^^
이렇게...땀흘리구..운동하구나면..
몸도...이뻐지고...정신두...건강해진거같예요...
이런게..14일동안의 매력인거같아요..^^
여러분들도...다..같이 매력에빠져보아요~
마지막으로...안산점14일동안식구들님....제가 낯가림이심해서..ㅠㅠ말은없지만...
너무친절하시구..상냥하게..제 이름두 불러주시고...너무너무..감사하구..고맙게생각하구있어요..
다들홧팅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