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항 살을 빼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지만 방법을 몰라 건강을 해치는 무리한 다이어트로 건강에 이상이 생기고 원래보다 살이 더찌는 일을 반복하였습니다.
17년이되면서 이대로는 안될것 같아서 평소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14일동안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몸이 가벼워 지고 예전에는 프로감과 몸의 버거움을 느꼈는데 이제는 아침에 일어날때 상쾌함을 느끼고 가벼운 몸으로 하루를 시잣할수있습니다
혼자서는 다이어트를 하기 정말 힘든데 원장님과 선생님들이 항상 세심하게 신경써주고 개인적으로 식이조절하는게 어려운데 잘 알려주셔서 많은 힘이됩니다.
또한 늘친철하시고 즐겁게 맞이해주셔서 기분이 좋아셔 운동도 열심히 할수 있습니다. 현재는 체지방감량을 목표로 운동하고 있지만 꾸준히 관리받아서 탄력있는 몸매로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