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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객 후기
작성자 김정효 작성일 2017-05-16
구분 다이어트정규 조회수 1431
제목 지금 6주차를 달리고 있는 14일동안 다이어터 입니다.!^^  지점 여의도직영점

처음왔을때, 67~68kg 정도 나갔어요.
늘 몸이 찌뿌둥하고,ㅠㅠ 피곤하고, 오른쪽 허리가 너무 아팠어요
몸의 전체적 컨디션도 안좋고, 내년에 결혼을 예정중에 있었습니다.
또, 다가올 여름도 대비해야 했구요
예전에 14일동안을 통해 60kg까지 감량한 기억이 있어서, 또 방문하게 되었어요~
마지막 다이어트라는 마음으로....ㅎㅎㅎ
엘리원장님의 파이팅 넘치는 상담과, 미나 선생님의 스파르타 투윅스핏
받고나면 넘 개운해지고,
손발까지 혈액순환이 잘되는 코쿤 (저는 참고로 코쿤이 정말 좋아요! 어꺠랑 등근육이 잘 뭉치는 체질인데,
코쿤을 받고나면, 뭉친근육들이 노곤노곤하게 풀리면서, 몸속 깊은 노폐물까지 시원하게 배출되는 기분이에요^^)
그리고 사실 기대를 많이 안했던 부분은 BT랑 식이상담이었는데, 이번경험을 통해 인식이 완전 달라졌습니다~
BT는 팔과 배를 이용했어요.
투윅스핏 이후에 BT를 받고나면 열심히 운동하며 깨어난 근육들이 더욱 뻠삥 되는 기분이 들고,
식이상담을 해주시는 제이미쌤과 다이어트에 대한 나의 지난식사, 어제의식사, 주말의 식사, 오늘의 식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나면, 탄.단.지가 충분한 영양소 가득한 식단을 추천받았고,
다이어트 의지와 욕심이 더욱 불타올랐답니다.
현재는 63.2kg 체지방량은 26kg에서 22kg으로 4kg을 감량했답니다.
앞으로 최종목표는 체지방량을 12kg으로 만드는 거에요
근육량은 유지하면서요!
14일동안 다이어터 님들도 모두 화이팅이고, 저희 여의도점 엘리원장님 제이미 영양사님 미나선생님 감사하고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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