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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하나 작성일 2017-05-25
구분 다이어트정규 조회수 1382
제목 안녕하세요 정하나입니다:9  지점

14일동안을 알게된건 20살 초반. 처음 운동을 시작 했던 기억이납니다.
14일동안에서의 체계적인 운동방법 시스템이 저에게 맞아 계속 다시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하루종일 앉아있는 직업이라, 저녁운동으로 땀을 빼고 나면 얼마나 개운한지...힘들지만 하루를 알차게 마감하는 느낌입니다.

탄탄한 몸매를 가지신 저희 강사님의 센 강도의 운동.
식이상담과 인바디 측정 때가 되면 제일 무서운 식이상담이지만, 가장 많이 신경써주시는 우리 식이상담 선생님ㅎㅎ(술자리 많은 저때문에...ㅎㅎㅎ)
하나하나 섬세하게 챙겨주시고 기억해주시는 원장님.

선생님들이 늘 함께 신경써주셔서, 나태해지다가도 다시 마음을 다잡곤 합니다.

아직 목표치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지라 끝까지 잘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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