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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객 후기
작성자 김미선 작성일 2017-05-26
구분 다이어트정규 조회수 1136
제목 건강하고 날씬한 몸매로 변하고 있어요.  지점



저는 사십대 중반을 넘어서는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큰 아이 가지며 26kg 늘고 20kg 빠지고, 둘째 아이 가지고 20kg 늘고 16kg가 빠지면서 원래 몸무게에서 10kg가 불어난 채로 지내다가 5년 전부터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수영, 검도, 헬스, PT도 받아보았지만 살이 빠지는 기간도 오래 걸리고 무엇보다 운동을 쉬면 금방 다시 5kg정도 늘어났습니다.
최근에는 아무리 헬스장에서 운동을 해도 살이 잘 안 빠지고 오히려 피로감에 몸이 붓기도 하고 조금 심하게 운동을 했다 싶으면 두통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동시에 몸이 이렇게 퉁퉁한 상태로 나이 들어가야 하나 하는 생각에 거의 자포자기하며 지쳐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삶의 활력이 떨어져 갈 때쯤, 집에서 가까운 신촌에서 14일동안이라는 간판을 보고 남편이랑 의논 후 상담을 받게 되었습니다.
제가 다니는 신촌점은 원장님께서 직접 상냥하게 상담해주시고 격려의 말씀도 자주 해주시면서 제가 슬럼프에 빠지지 않도록 격려해주셨습니다. 건강하게 다이어트 하는데 리듬이 끊기지 않도록 영양사 선생님께서는 식이조절과 식단에 관련된 조언을 해주시며 건강이 안 좋았던 제가 잘 먹으면서 운동을 해야 하는 필요성을 주기적으로 상기시켜 주셨습니다.
무엇보다 운동을 봐주시는 선생님의 열정은 지금까지 봐왔던 어떤 선생님보다도 대단했습니다. 매 타임마다 힘드실텐데 한 사람 한 사람 자세를 직접 교정해주시며 예쁘고 날씬하신 모습으로 회원들과 같이 뛰어 주셨습니다. 그래서인지 수업해주시는 선생님을 보면서 더욱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의 한 번의 터치로 저의 틀어진 자세가 교정되면서 수업이 거듭될수록 건강하고 날씬했던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소망을 품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기관리로 몸매를 가다듬고 몸 안의 독소와 부종을 코쿤으로 해결했습니다. 운동을 끝내면 기분이 정말 상쾌해서 하루가 즐겁습니다. 무조건 안 먹고 운동만 열심히 하는 게 아니라 제대로 된 운동을 하고 잘 먹고 잘 쉴 때 몸은 건강하게 다이어트가 되는 것을 측정 때마다 느끼며 저를 도와주시는 신촌점 원장님 이하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으로 물도 하루에 1.5L이상 꾸준히 마시면서 피부도 젊어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물 마시기와 건강한 식단, 바른 자세 유지하기를 노력하면서 건강한 모습을 지켜나갈 것입니다.
운동하면서 느낀 점은 출산 후에 육아와 살림을 하며 자세가 많이 흐트러져 있었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매일 색다른 운동법으로 제가 10년 넘게 안 쓰던 부위와 잘못된 자세를 교정받았습니다.
최소한 사계절이 지나야 요요현상 없이 노력으로 얻는 기쁨을 잘 간직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몸이 확실하게 바른 체형을 가질 때까지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마치고 지속적으로 투윅스핏으로 몸을 다져나갈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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