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불어나는 살 때문에 혼자서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다이어트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에 폭식하게 되고 그로 인해 요요현상이 오고 너무 스트레스를 받던 도중 지인분 추천으로 14일 동안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대학생활 때문에 엉망인 식습관도 부원장님 덕분에 많이 개선되었고 다이어트 지식도 많이 알려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었지만 이제는 하루에 두타임씩 뛸 만큼 체력도 많이 길러졌고 운동도 재미가 생겼어요~
하루라도 운동을 안 하게 되면 불안할 만큼 건강한 취미가 생긴 거 같아서 너무 좋은 거 같아요!
요새 같은 쌀쌀한 날씨에 운동하면서 땀 빼고 나와 코쿤 기기에 들어가면 하루에 피곤이 다 가실 거 같아요!!
디톡스 코쿤이라는 기기 덕분에 부종도 많이 빼고 14일 동안 덕분에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ㅎㅎㅎ
이제 다이어트가 아니더라도 건강을 위해서라도 열심히 운동해서 건강한 바디라인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