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동안을 안다니는 기간 살이 쪄서 자존감도 낮아지고, 체력이 떨어져 분당점을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운동 강도가 높고 기기관리에도 써야하는 시간이 부담 되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원장님과 영양사님이 체중감량 및 체력증진이 될 것이라는 확신을 주셔서 믿고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2주간 7kg 감량하게 되었습니다.
다이어트는 시간 투자, 노력 그리고 올바른 상식이 만나야 이뤄진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 환경을 만들어주는 14일 동안을 많은 분들게 소개하고 싶습니다. (실제로도 많이 추천하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