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동안을 등록하기 전 집에서 혼자 운동하며 식단 관리를 하여도 늘 제자리인 체중때문에 고민이 많았습니다. 14일 동안에 처음 상담을 받으며 무리한 계획이나 지키지 못할 목표가 아닌 저의 생활패턴과 목적에 맞게 기간을 정하고 목표를 함께 짜주셔서 믿음이 갔습니다. 그렇게 운동, 식단, 코쿤과 BT를 꾸준히 하며 관리를 시작했고 예전에 했던 다이어트들과 다르게 눈에 띄는 효과가 보여서 더 재미있게 열심히 다이어트를 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다이어트하며 알게 된 점은 무조건 극단적인 식단과 운동이 아니여도 내 생활패턴에 맞게 옆에서 코치해주시는 선생님들과 함께하면 건강하게 다이어트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또 혼자 했으면 중간에 포기했을텐데 늘 옆에서 같이 고민해주시는 선생님들이 계셔서 이렇게 계속 다이어트를 재밌게 해나갈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14일 동안에서 지금처럼 건강하게 다이어트하며 제 스스로를 관리하는 즐거움을 느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