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년동안 체중이 갑자기 늘어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러던 중, 어머니의 권유로 14일동안 송도직영점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칼로리바를 봤을 땐 이게 과연 내 살을 빠지게 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들었지만, 하면 할수록 살이 빠지는 저의 모습을 보고 점점 믿음이 갔습니다.
또한 식단 관리 앱도 알려 주셨는데 제가 먹던 음식들의 칼로리가 어마?무시하게 높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계속 하다보니 익숙해져서 이제는 버틸 만합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더 많은 체중을 감량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