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iet magazine |
- 다이어트 매거진
작성자 | | 14일동안 | 작성일 | | 2019.03.20 |
---|---|---|---|
제목 | | 높은 혈당치가 비만을 만든다. | 확인여부 | | 5798 |
- ㅡ
높은 혈당치가 비만을 만든다. - 14일동안 다이어트 상식
- 혈당치가 높을 때 일어나는 증상
1) 면역력이 떨어짐
2) 최종당화산물이라는 유해물질이 만들어져 노화 촉진
3) 초조감, 졸음, 권태감, 두통
4) 혈중 포도당이 과잉에 이르면 중성지방으로 형태가 바뀌어 지방세포 등에 축적
- 혈당치를 올리는 것은 전적으로 탄수화물
1) 밥, 빵, 면, 과일, 케이크, 과자, 청량음료 등
2) 액체는 순식간에 위를 빠져나가 소장에 이르러 흡수되기 때문에 단숨에 혈당치를 올림
==> 따라서 과일은 갈아 먹기보다 고체로
==> 액체 상태의 탄수화물은 입에 들어가자마자 혈당치를 올리기 시작해 30분에는 정점에 다다른다. 캔 커피 하나를 마시면 당뇨병이 없는 건강한 사람도 30분 후에는 혈당치가 140 정도까지 치솟는다. 이것을 '혈당 스파이크'라고 한다. 혈당 스파이크가 일어나면 이번에는 단숨에 하강해 혈당치가 극도로 낮은 상태가 된다.
==> 혈당치가 급격하게 올라가면 세로토닌이나 도파민 같은 뇌 내 물질이 분비되어 기분이 들뜬다. 이렇게 만족도가 최대치에 이르러 기분이 들뜨는 지점을 '지복점'이라고 한다.
3) 혈당치가 급격히 올라가면 그것을 낮추기 위해 췌장에서 다량의 인슐린을 분비한다. 그 결과 혈당치가 급격하게 떨어짐. 혈당치가 크게 떨어지면 들뜬 기분이 단숨에 가라앉으면서 초조해지거나 토기나 졸음이 느껴진다.
=> 다시 그 들뜬 기분을 느끼고 싶다는 듯이 혈당치를 높이는 탄수화물 갈구
- 조금씩 자주 먹어야 혈당치를 효과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
같은 양이면 모아서 한 번에 먹기보다 조금씩 자주 먹는 편이 살찌지 않는다. 공복감이 느껴지면 적절한 양의 식품을 섭취해 혈당치가 지나치게 올라가지 않도록 조절해야한다.
- 탄수화물과 올리브유를 같이 먹으면 혈당치 상승을 억제할 수 있다.
- 폴리페놀이 듬뿍 들어 있는 레드와인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고 화이트와인은 미네랄 성분의 영향으로 체중 감소 효과가 있다. 와인은 혈당치를 낮춰준다.
- 공복 운동보다는 운동 전 어느 정도 탄수화물 섭취해주면 혈당치 상승을 억제할 수 있다.
- 물을 많이 마시면 그것만으로도 혈중 포도당의 농도가 낮아져 혈당치가 내려간다.
1) 면역력이 떨어짐
2) 최종당화산물이라는 유해물질이 만들어져 노화 촉진
3) 초조감, 졸음, 권태감, 두통
4) 혈중 포도당이 과잉에 이르면 중성지방으로 형태가 바뀌어 지방세포 등에 축적
- 혈당치를 올리는 것은 전적으로 탄수화물
1) 밥, 빵, 면, 과일, 케이크, 과자, 청량음료 등
2) 액체는 순식간에 위를 빠져나가 소장에 이르러 흡수되기 때문에 단숨에 혈당치를 올림
==> 따라서 과일은 갈아 먹기보다 고체로
==> 액체 상태의 탄수화물은 입에 들어가자마자 혈당치를 올리기 시작해 30분에는 정점에 다다른다. 캔 커피 하나를 마시면 당뇨병이 없는 건강한 사람도 30분 후에는 혈당치가 140 정도까지 치솟는다. 이것을 '혈당 스파이크'라고 한다. 혈당 스파이크가 일어나면 이번에는 단숨에 하강해 혈당치가 극도로 낮은 상태가 된다.
==> 혈당치가 급격하게 올라가면 세로토닌이나 도파민 같은 뇌 내 물질이 분비되어 기분이 들뜬다. 이렇게 만족도가 최대치에 이르러 기분이 들뜨는 지점을 '지복점'이라고 한다.
3) 혈당치가 급격히 올라가면 그것을 낮추기 위해 췌장에서 다량의 인슐린을 분비한다. 그 결과 혈당치가 급격하게 떨어짐. 혈당치가 크게 떨어지면 들뜬 기분이 단숨에 가라앉으면서 초조해지거나 토기나 졸음이 느껴진다.
=> 다시 그 들뜬 기분을 느끼고 싶다는 듯이 혈당치를 높이는 탄수화물 갈구
- 조금씩 자주 먹어야 혈당치를 효과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
같은 양이면 모아서 한 번에 먹기보다 조금씩 자주 먹는 편이 살찌지 않는다. 공복감이 느껴지면 적절한 양의 식품을 섭취해 혈당치가 지나치게 올라가지 않도록 조절해야한다.
- 탄수화물과 올리브유를 같이 먹으면 혈당치 상승을 억제할 수 있다.
- 폴리페놀이 듬뿍 들어 있는 레드와인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고 화이트와인은 미네랄 성분의 영향으로 체중 감소 효과가 있다. 와인은 혈당치를 낮춰준다.
- 공복 운동보다는 운동 전 어느 정도 탄수화물 섭취해주면 혈당치 상승을 억제할 수 있다.
- 물을 많이 마시면 그것만으로도 혈중 포도당의 농도가 낮아져 혈당치가 내려간다.
[ 신촌점 | 김수지 부원장 | Joy ]
[ 저작권 ⓒ 14일동안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저작권 ⓒ 14일동안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