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최나래 기자] 지난 10월 1일 건강함을 추구하는 14일동안 에서 요가와 필라테스를 결합한 투윅스핏을 런칭 했다.

국내 처음으로 알려진 다이어트 운동법으로 요가와 팔라테스를 진화시켜 기존 보다 혁신적이고 독창적인 다이어트 운동 프로그램 이다.

14일동안은 2005년에 브랜드를 시장에 선보이며 일반 핫요가를 유산소 운동과 다이어트 스트레칭을 결합시켜 늘 새롭고 효과적인 운동법으로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 받아 왔으며, 더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개발한 투윅스핏으로 이번에도 선두기업 임을 다시 한번 자리매김 했다.

14일동안은 4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하였으며, 이외에도 프리미엄브랜드 대상, 고객이신뢰하는브랜드 대상 등 많은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는 기업으로 이같은 성과는 지난 10년간의 고객 만족 서비스에 매진한 열정과 노력의 결과이다.

고객과의 소통으로 더 나은 프로그램과 새로운 시스템 도입으로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는 전략으로 브랜드의 이미지를 한단계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실제 최유미 대표이사와 오지호 부사장은 지난해부터 각 지점을 방문하여 고객과의 만남을 통해 소통하여 소비자 중심 경영에 반영하고있다.

앞으로 14일동안은 국내 최초로 요가와 필라테스를 진화 시킨 운동법을 개발한 만큼 많은 고객과 셀러브리티들이 애용하는 운동법으로 지속 개발 및 관리해나가겠다는 포부와 소비자 중심 경영으로 업계 리딩 브랜드로서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여 더욱 신뢰 받고 만족도를 높일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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