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핌 프로그램, 한류 트레이너인 락키스 멤버들과 기획

배우 오지호가 부사장으로 운영되는 14일동안은 현재 렉핌 프로그램을 론칭하며, 다이어트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주고 있다. 렉핌 프로그램은 한류 트레이너인 락키스 멤버들과 기획하여 론칭한 다이어트 스포츠로써 건강한 몸매를 원하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운동법 이다.

특히 고도비만이나 마른 체형 등 다양한 고객들의 운동 목적에 맞춘 프로그램으로 그룹 형태로 서킷 트레이닝 형식으로 진행되기에 지루한 웨이트 트레이닝의 단점을 보완하였다.

운동 중간에 GX 프로그램을 접목하여 같이 운동하는 동료들에게 동기 유발을 발생시켜 포기 대신 경쟁심을 함양 시켜주는 효과가 크기에 다이어트 성공률이 높다는 의견이다.

14일동안 건대점에서 렉핌 관리 중인 정반아씨는 평소 다이어트는 실생활처럼 많이 했고, 포기하기 일쑤였는데 렉핌 프로그램은 여러 사람들이 함께 운동하고, 동기부여가 되어 재미있어서 하게 된다고 전했다.

14일동안의 건대점 정예솔 원장은 “정반아 고객의 경우 렉핌 프로그램 2주 운동 후 체지방이 3.2kg이 감량 되었으며, 골격근량은 1.8kg이 증가되어 건강한 다이어트를 진행 중에 있다고 전했으며, 혼자 다이어트 하는 것은 힘들고 지루해서 쉽게 포기하기 마련인데 렉핌은 그룹형 운동이기에 서로 의지가 되고, 자연스럽게 경쟁이 되면서 더욱 운동을 열심히 하게 되는 다이어트 스포츠”라 밝혔다.

평소 다이어트나 바디라인 때문에 고민하고 있었다면 모든 사람들에게 진정한 자신감을 선사하는 렉핌을 고려해봐도 좋을 듯 하다. 현재 렉핌 프로그램은 14일동안 전 지점에서 이용 가능하며, 남성의 경우 강남본점, 여의도점, 신촌점, 명동, 부천점에서만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