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동안이 빅토리 출연자들에게 다리 예뻐지는 비법을 공개했다.

14일동안은 지난 9일 방송된 SBS TV '일요일이 좋다-빅토리'에서 소녀시대 안무를 준비하는 도전자들에게 다리가 예뻐지는 슬렌더 핫요가 동작과 아이스슬리밍 케어, 부종과 체내 노폐물을 제거해주는 효과가 있는 디톡스 코쿤 기기 관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빅토리의 이번 주 미션은 소녀시대, 카라, 슈퍼주니어, 2PM 총 네 팀의 아이돌 그룹 무대를 재현하는 것이었고 미션 곡 중 하나인 ‘소원을 말해봐’의 핵심 안무인 다리 라인을 예뻐지게 하기 위해 14일동안을 방문했다.

14일동안을 방문한 빅토리 도전자들은 매끄러운 다리 라인을 위한 슬렌더 핫요가 동작을 직접 강사들에게 다양한 포인트를 지침 받으며 예뻐지는 다리 라인과 탄력을 키우는 동작을 배웠다. 특히 이미경 대표 원장이 직접 시범을 보여주는 한편 동작의 완성도를 위해 개인 코치를 했다.

디톡스 코쿤으로 기기 관리를 진행하고 아이스슬리밍 관리를 통해 다양한 요인으로 원활하지 못한 다리 속 정체 흐름을 집중 케어해 붓기 쉬운 다리 라인을 단시간내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순서로 소녀시대 각선미 따라잡기 관리가 진행됐다.

세 가지 관리 후 빅토리 도전자들은 관리 내용에 매우 만족했고 소녀시대 각선미 따라잡기에 자신감이 더 생겼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