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모델 출신 배우 차승원이 명예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다이어트 전무 업체 '(주)십사일동안'이 SBS 주말 예능프로그램 '다이어트 서바이벌 빅토리(이하 '빅토리')'를 협찬한다.

최근 '숀리 폭풍감량', '숀리 다이어트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빅토리'는 비만을 극복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치열한 다이어트 현장을 소재로 하고 있는 리얼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총 20명의 도전자가 매주 한 명씩 탈락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잘못된 다이어트 상식을 지적하고 올바른 다이어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제작되었다고.

이에 적극적인 제작지원에 나선 다이어트 전문 업체 '(주)십사일동안'은 "서바이벌 프로그램 빅토리를 통해 자사의 다이어트 프로그램과 전문적인 다이어트 비법을 알리고 있다.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올바른 다이어트 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각종 이벤트를 통해 십사일동안의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주)십사일동안'이 '빅토리'와 인연을 맺게 된 것은  '건강한 다이어트'를 추구하는 기업 정신이 프로그램의 콘셉트와 잘 어울린다는 제작진의 평가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주)십사일동안은 2005년 설립한 다이어트 기업이자 국내 정상급 뷰티 브랜드 이다. 단순히 다이어트, 피부 관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체형을 바로 잡고, 비대칭적인 부위를 바로 잡아 균형적인 바디 라인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러한 효과적인 다이어트 시스템을 운영하며, 전국적으로 34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다이어트 빅토리의 프로그램에도 14일동안의 지점을 촬영 장소로 협찬하며 다이어트 전문 기업의 전문성을 알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