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 14일동안 전속모델 광고촬영 '역시 몸매 종결자'

[이송이 기자] 몸매종결자 최여진이 다이어트·핫요가 전문업체 14일동안 두 번째 광고 촬영 현장에서 팔색조 매력을 드러냈다.

최여진은 "평소에 틈틈이 슬렌더 핫요가로 몸매를 관리해 왔는데 14일동안의 전속모델로서 두 번째 광고촬영을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 며 광고 촬영 진행에 대한 소감을 말했다.

최여진은 슈퍼모델 출신답게 다양한 콘셉트 의상을 훌륭히 소화해내며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자랑해 촬영 현장에 있던 관계자들의 감탄사가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다이어트·뷰티업체인 14일동안은 2005년 설립한 이후 각종 브랜드 대상 수상을 비롯하여 2년 연속 소비자 대상 수상, 소비자 만족지수 1위 선정 등 체계적인 다이어트 프로그램과 스킨케어 관리업체로 유명하다 . 뿐만 아니라 체계적인 다이어트 프로그램으로 수많은 연예인들이 몸매관리를 위해 찾는 업체로도 잘 알려져 있다.

14일동안은 서울 강남, 신촌, 신사, 목동, 이수, 천호, 노원, 건대, 잠실, 명동, 여의도, 구로와 경기지역인 인천, 평촌, 일산, 안산, 부천, 수원, 분당을 비롯해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울산 등 전국에 32개의 지점을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전 지점이 동일한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고객만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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